13 주작산 (3) - 진달래와 암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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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이어지는 산행....
점점 진행 할수록 암릉도 진달래도 풍경도 더욱 아름답다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바쁠것도 없고
하늘이 주신 이 좋은 자연의 선물을 마음껏 만끽하는 즐거움.....
축복이다
그냥 
보고, 느끼고, 가슴에 담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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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이라니.......
 

 

 

 

 

강진시내 방향으로 떨어지 절벽 아래에는 관악사가 살포시  그림처럼 들어 앉아 있다

 

 

 

 
 

 
 

 
 

 
 

 
아~~~~~~~~~  봄, 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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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