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산에 2013. 8. 13. 16:16
[13-8-12] . . . 8월 10~11일 다녀온 부연동 법수치리의 민박집 손녀손자들 아이들을 그닥 썩 좋아하지 않지만 큰 창밖으로 내다보며 낯설어 하는 외지손님들에게 이렇게 이쁜 미소로 답례를 받았다 아이는 천사일수 밖에 없는듯......

특히 동생인 사내아이는 정말 잘 생겼다

꼬마숙녀^^

 

결국, 시원하게 웃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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