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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난다
아침이슬산에
2014. 10. 26. 21:57
. . . 다시 길을 떠난다 무엇이 어떻게 다가 올지.....기대와 두려움이 교차하는 곳으로... 다시 나를 던져 돌아볼수 있겠지 이 세상은 참 넓고 크다 난 작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다 !!
다소 힘겨울 여정길 지치지 않고 무사히 건강하게 잘 다녀 올 수 있도록 빌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