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훈자 (15년)
훈자마을 발티트성의 가을 풍경
아침이슬산에
2015. 11. 11. 16:37
.
.
.
당분간..... 이런 기분으로
뒤적뒤적 메모리를 열어보다가
몇컷 기억해 내야 할것 같다
이상하게 딱 떨어지는 않는 묘한 감정이 뒤섞이는 파키스탄 여행.... 그 후.....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 풍광보다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내야 했던 그곳 사람들에 대한 감정과 느낌이 무엇인지....
700년이 넘은 오래된성
8.5도 지진에도 견딜 수 있게 지어 졌다는.....
훈자마을이 그런곳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