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뒷마당
수고 많았던 2006년이여~~ 안녕 !!
아침이슬산에
2006. 12. 30. 08:40
이제 이틀 남은 2006년도... 잠깐사이 지나버린 한해지만, 잘 살았다 비워내며 다시 채워가는 세월 수고했다. 특별한 계획은 없었지만 욕심껏 산에 많은 발자욱을 남긴 2006년 그런대로 아쉬움속에서도 잘 보낸 한해였다. 머 오늘이나 내일이나 또 모래나 특별히 달라질것도 없지만, 또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니 새해 2007년도는 그래도 지난해보다는 좀 나은 새해가 되기를 바래본다 다시... 시작하는거다 !!
아침이슬의 작은 마당에 들러주셨던 좋은 산님들 감사합니다 복된 새해 맞이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아침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