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4-04-21] 연일 진도 앞바다에서 통곡의 소리가 들리니 어찌해도 심난하고 우울하기 짝이 없다 따스한 햇볕이라도 쬐면서 마음을 달래볼까 하고 호수공원을 빠른 걸음으로 돌면서..... 위로하듯 화사하게 봄날을 밝히는 튜립들로 조금....위안을 삼는다..
'♣˚˚ 일산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 고양 국제꽃박람회 (0) | 2014.04.25 |
---|---|
하루하루 초록이 짙어지는 계절 (0) | 2014.04.25 |
안개와 연두색이 아름다운 호수공원 아침산책 (0) | 2014.04.17 |
견공도 즐기는 봄날 (0) | 2014.04.06 |
햇살받아 더욱 고운 연두색 수양버들 (0) | 2014.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