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주님향기

묵주기도

by 아침이슬산에 2010. 6. 14.

. . . 묵주기도 16일째 후두둑 빗소리가 잠깨운 어둑한 이른새벽 촛불 밝힌 세상밖은 또 무슨일로 어떤일로 아우성이 시작될까 전쟁터처럼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람답게 별일없이 건강하게 잘 살아주었으면 하는 아들을 위한 엄마의 마음... 오늘은 고통의 신비이다 이렇게 나홀로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 . . 하는 아들을 위하여

'★˚˚ 주님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순절  (0) 2013.03.22
사순절  (0) 2011.03.31
성지순례-풍수원  (0) 2010.06.14
♣ 하느님을 향한 마음.. ♣   (0) 2010.03.14
재의 수요일  (0) 201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