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4-14] 작년 12년도 응봉산 개나리다 어제 울집 뒷산에서 건너다 보니 응봉산이 노랗게 보이는것이 개나리가 제법 피었나보다. 오늘 13-4-5 일이니 올해는 무려 10일 가까이 일찍 핀 셈이다 꽃 상태가 어떤지......해마다 개나리 개체수도 줄어들고, 용비교에서 기차를 넣고 담는 뷰도 전같은 화각이나 그림이 나오질 않으니.......이제는 별루 갈 마음이 없다 세월이 흐르면 세상모습도 변화하는것이 맞지만 때론 옛것이 너무 많이 없어지고 인위적으로 바뀌고....서운함 마저 들기도 한다 다음 블러그에는 올려놓지 않은 개나리라서 작년것이지만, 노오란 개나리도 이렇게 이쁘다는걸, 다시 기억해 보자
08년 4월 1일의 모습
철로길에 팬스가 이때는 없었다
08년 팬스 없을때...철로 위쪽에서 담을 수 있었다
안전때문에 많이 제한을 할 수 밖에...
이렇게 시원~한 모습이었다
다시 12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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