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아침이슬 창

처마밑 옥수수가 추억을 부른다...금당실 마을

by 아침이슬산에 2013. 7. 19.
. . . 큰길에서 바로 앞에 보이는 체험 민박집인 "유천초옥"에 들어섰다 내 어려서 살던 모습 그대로...... 마당안에 갖가지 꽃과 어수선 하지만 정감이 넘치는 곳...추억을 부르는 그곳 시간제약에 이 주변만 잠시 둘러본탓에 많은 사진을 담지 못해 아쉽다 . . . 마당 가운에 화단앞에서 보이는 방들은 처마끝에 옥수수를 달아서 운치를 더한 민박용이다

툇마루에 올라서서 노파인더로 잡아 본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툇마루끝에 널린 고풍스런 옛모습 그대로의 살림살이들

 

가마니, 키, 가마솥,탈곡기

 

 

뒷뜰의 장독대

 

 

 

 

.

.

.

 

계속..

 

'♣˚˚ 아침이슬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단장한 남대문  (0) 2013.07.26
하회별신굿탈춤 (2)  (0) 2013.07.25
금당실 마을의 돌담길  (0) 2013.07.19
하회마을 전경  (0) 2013.07.17
비룡산 장안사  (0)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