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큰길에서 바로 앞에 보이는 체험 민박집인 "유천초옥"에 들어섰다 내 어려서 살던 모습 그대로...... 마당안에 갖가지 꽃과 어수선 하지만 정감이 넘치는 곳...추억을 부르는 그곳 시간제약에 이 주변만 잠시 둘러본탓에 많은 사진을 담지 못해 아쉽다 . . . 마당 가운에 화단앞에서 보이는 방들은 처마끝에 옥수수를 달아서 운치를 더한 민박용이다 툇마루에 올라서서 노파인더로 잡아 본다
툇마루끝에 널린 고풍스런 옛모습 그대로의 살림살이들
가마니, 키, 가마솥,탈곡기
뒷뜰의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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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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