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추웠던 2010년도 1월의 춘천 12일 소양호
담고 다음날 13일에 또 달렸다
이번엔 일출을 함께 담았는데......아뿔사!
요기가 어딘지....40년 세월이 흐른듯 기억이 안난다는....ㅠㅠ
[2-10-01-13]
새벽 파리~한 추위가 소양강물을 들끓케 한다
추워야 끓어 오르는 정열~
하얀 설원에 물들이는 빛이 참 곱다
. . . 그런데 이 사진들은 4년 세월이 지나서 이제야 창고를 벗어나 빛을 보게 되었다 ㅎㅎㅎ 창고가 크면 좋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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