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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잊지못할 풍경중 하나
스촨성 동티벳 당링 설산과 후루하이 호수
4,300고지에서의 야영과 황홀한 일출, 고산 호수 후루하이가 그려내는 명품 풍경
4,300 고지에서 야영으로 얼굴이 퉁퉁부었다
얼굴 부음도 고산증세중 하나다.
머리아프거나 토하거나 위가 아프거나 이런것 보다 훨 낫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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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링설산 "샤치앙라' 감동의 일출 더 보기
http://blog.daum.net/morningcrew/1374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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