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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두문불출 집콕에서 밖으로 나섰다
봄빛이 유혹하는 손짓에 이끌려 간 풍도에는
잔잔한 봄바다에 떠있는 봄아기들이 새로운 기운을 북돋아 주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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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장 찍기도 전에 접사용 작은 삼각대가 부러져서.... ㅠㅠㅠ
어렵사리 찍느라 애썼더니...몸살이 다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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