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03-17]
웬일로 내가 요사이 몸도 씨원찮은데 부지런을 떠나 싶더니
시기를 못 맞추어 그제 홍노루귀도, 오늘
청노루귀도 본진은 아직 출근전이다.... 에~휴
누가 지난 일욜에 찍어 왔다 해서 갔는데...
남한산성 청노루귀는 아직 일주~열흘 후에나....
.
.
.
'♧˚˚ 꽃내음 사람내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엄사 흑매화의 유혹 (0) | 2017.03.28 |
---|---|
고고한 선암매에 반하다 (0) | 2017.03.27 |
봄맞이 2탄 노루귀 (0) | 2017.03.16 |
봄맞이 바람꽃 (0) | 2017.03.13 |
박주가리의 여행 (0) | 2017.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