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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내음 사람내음

깨어나는 청노루귀

by 아침이슬산에 2017.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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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웬일로 내가 요사이 몸도 씨원찮은데 부지런을 떠나 싶더니


시기를 못 맞추어 그제 홍노루귀도, 오늘

청노루귀도 본진은 아직 출근전이다.... 에~휴































 누가 지난 일욜에 찍어 왔다 해서 갔는데...

남한산성 청노루귀는 아직 일주~열흘 후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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