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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내음 사람내음

복주머니난, 광릉요강꽃, 털복주머니

by 아침이슬산에 2017.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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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올 봄은 많이 가물어서 산불도 자주 나고

수목원 생명들도 목말라 보인다


미세먼지 뒤집어 쓰고 목마름에 안타까와 보이던 귀한 아디들....























▼ 털복주머니 난을 처음 봤다

딸랑 한뿌리에서 3송이 ㅁㅁㅁ






▼ 광릉요강꽃도 올해는 제법 많이 피었는데....













가물어서일까....작년 보다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것 같아~~

날도 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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