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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2]
바람의 언덕 출사후 돌아오는길
태백의 거기 거기를 들리며 알뜰하게 포인트를 찾아 다닌것 까지는 좋았는데...
넘 더워서... 진을 빼는 작업 ㅠㅠㅠㅠㅠ
해마다 여름이면 더운데
왜 해마다 더 덥다고 느껴지는지......
그럼에도 그럭저럭 견뎌왔는데, 유독 작년 올해는 정말, 증말 덥다고 생각해..... 아~흑
이끼계곡의 맛은
너무도 많은 진사들의 발걸음으로
깊은 계곡도 숨을 곳이 없다....
아!! 인간들... 어떻게 해야 서로 함께 잘 살 수 있을까??
그래두,,,, 시원한 계곡물소리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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