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오월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푸른 나무 오월의 화창함이 가득한 푸른 하늘 오월에 태어나서 좋고 오월이 있어서 좋다 4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봄 여름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나의 마음 달래 주네
'♡ 삶의 뜨락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더워서... (0) | 2010.08.05 |
---|---|
기운내려고 낙지를 먹다 (0) | 2010.06.10 |
영양저녁 (0) | 2010.03.13 |
정월 보름날 (0) | 2010.02.28 |
아유~~ 오늘 일 많이 했다 ㅎㅎㅎ (0) | 201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