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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슬 창

여행을 떠나요

by 아침이슬산에 2012. 10. 22.
. . . 아주 오랜만에 긴 여행을 다녀올까 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며 추위도 함께 깊어가겠네요 블친 여러분들 그간 건강하게 행복한 가을 보내시길 빕니다 . . .
[121021] 지리산 가을자락에 발자욱이라도 남겼다 정령치에서 마음만 내려놓고 지리가 손짓하는 가을을 잠깐 보았다

 

 

 

 

 

빈집이라도 가끔 들러서 온기를 남겨주시면 멀리서라도 제 마음이 따듯해질 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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