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주 오랜만에 긴 여행을 다녀올까 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며 추위도 함께 깊어가겠네요 블친 여러분들 그간 건강하게 행복한 가을 보내시길 빕니다 . . . [121021] 지리산 가을자락에 발자욱이라도 남겼다 정령치에서 마음만 내려놓고 지리가 손짓하는 가을을 잠깐 보았다
빈집이라도 가끔 들러서 온기를 남겨주시면 멀리서라도 제 마음이 따듯해질 꺼예요 ^^
'♣˚˚ 아침이슬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문턱 (0) | 2012.11.26 |
---|---|
초대합니다 (0) | 2012.11.07 |
뱀사골에 흐르는 가을 (0) | 2012.10.22 |
가을은 참 예쁘다 (0) | 2012.10.20 |
지랄이야 (0) | 2012.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