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3-3-24] 뽀송송한 솜털이 아가처럼 이쁘다 아직 봄바람은 가슴팍을 파고들지만 햇살아래 따사로움이 좋은 분홍 노루귀는 살랑살랑 봄맞이가 좋은 모냥이다 나도 기분 좋~~~~~~~~~~타 !!! 잘달막한 꽃 촬영이 쉽지 않지만, 열심히 엎드려 쌩쑈를 하느라 힘든 고단함도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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