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3-7-15] 안개 자욱한 예천 회룡포에서 내려와 조용한 장안사 둘러보고 아침식사를 위해 들렀던 식당앞 화분잎에 앉아 있던 청개구리 내 기억엔 없으니 아마도 청개구리도 처음보는것은 아닐지... 귀엽다 ㅋㅋ 눈이 똘망똘망 한 청개구리
도시보담 시골이 낫겟지....금당실 마을로 데려오다
그런데...얘가 날이 더워서 그런지...앞다리도 쭉 내려트리고 졸고 있다
하품도 하고, 눈은 께슴프리....반쯤 감겼다 ㅋㅋㅋ
녀석 자나부다미안했어 아가야.....귀찮게 델꼬 다니며 모델시켜서.. 이제 그곳에서 친구들이랑 건강하게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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