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4-12-13] 무언가를 기다리는 것 만큼 설레이는것은 없다 사실, 이 나이에 설레인다는 단어를 써본 기억조차 없지만 가끔.....이 작은 카메라 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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