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도, 사진가도 아니면서 그냥 산과 들이 좋아서 나돌아 다니다가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담아 다시 보기가 즐거운 나에게 가끔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도 생깁니다 ㅋㅋ 이번 전시회에는 운좋게 히말라야 트레킹에서 담은 사진을 함께 걸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 장소가 편리한 곳에서 열리니 지나치시다가 잠시 들러 함께 즐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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