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11-16]
전남 화순의 세량지에서 약 30여분 거리에 있는 영백정이다
요즘 새로 뜨는 포인트인 모냥이다
묻어서 한컷 !!
영백정이 보이는 강 너에서 오전 9시4분, 11시 15분에 지나는 기차를 넣고 반영과 함께 담는것이 포인트인데
11시즈음에는 강물이 일어 반영이 안나오니 9시것을 노려봐야 할것이다
세량지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늦어서 11시에 담으려 기다리는데
고사이 바람이 일어 강물이 쭈굴쭈글해져서 밋밋해 보여서리///
포토샵에서 구름넣기 작업을 시도해 봤더니....요렇게 나온다 ㅋㅋㅋ
.
.
.
'♣˚˚ 아침이슬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차는 달린다 (0) | 2016.11.22 |
---|---|
영백정의 또 다른 모습으로 바라보기 (0) | 2016.11.18 |
가을빛 가득한 모랫재 (0) | 2016.11.17 |
담양 세콰이어 (0) | 2016.11.17 |
가을 세량지 (0) | 2016.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