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8-04-08]
졸지에 4월 봄눈으로 만난 설중 야생화
내가 담아보고 싶어하는 몇가지 야생화중에 모데미풀을
운이 좋게 설중 모습으로 담게 되었는데...
그닥 잘 찍질 못한듯 하다 ㅠㅠ 에효
(앵글 파인더를 써 버릇해서인지.... 키 작은 애들 찍기가 어찌나 힘들던지...ㅠㅠ)
꽃잎이 얼었나? 그냥 봤을때 모르겠더니....
나이 들어 눈도 침침한데 사진 찍는일이... 보통일이 아니넹
▽ 스택기법 촬영분
▽ 요 두녀석이 원하던 모데미풀을 가장 많이 닮았다
근데 날이 무척 푹~해서 눈이 거의 녹아버려 아깝다 ㅠㅠ
.
.
.
'♧˚˚ 꽃내음 사람내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중 현호색과 꿩의 바람 (0) | 2018.04.15 |
---|---|
설중 얼레지 (0) | 2018.04.15 |
설중 처녀치마, 꿩의바람, 괭이눈 (0) | 2018.04.11 |
흰노루귀 (0) | 2018.03.29 |
청노루귀의 고고한 멋 (0) | 2018.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