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2월.... 새벽부터 첫눈(? 맞나)이 펑펑 내리는 기분마저 나풀거리는 아침
어둑한 새벽녘이면 늘 생각나곤 하는 아이슬란드의 코끝 시린 새벽 그 하늘이 그리운날이다
급하게 파일 뒤적여 호픈 외각에서 본 멋진 산 (이름이??) 풍경 한장
다시 그려본다
아래 사진은 클릭하면 좀 크게 볼수 있다
위 사진의 왼쪽으로 이어서 파로라마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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