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4일 촬영 뒷산 매봉산에서 겨우내 낙엽을 덥고 추위를 이겨낸 복수초가 얼었던 땅을 비집고 삐죽이 고개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개나리 진달래 보다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복수초...유난히 노란색이 화려하다 노란색이 추위에 강하다는군. 역시 들꽃의 생명력이 좋다 들꽃의 침묵의 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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