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뜨락에서 좋은 친구가 .....그립다 by 아침이슬산에 2007. 3. 16. 언제라도 나를 바라봐 줄 수 있는 아무때라도 나를 위해 달려올 수 있는.... 아무렇게나 하고 펑펑 울어대는 나를.......아무 말없이 꼬옥 꼬옥 안아주며 등을 토닥여 줄 수 있는 친구....가......그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침이슬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삶의 뜨락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지오단원 선서 (0) 2007.03.23 봄비오는 날 (0) 2007.03.21 춘 설 (0) 2007.03.07 이렇게 맑은날은 난 싫다 (0) 2007.03.07 그냥.. (0) 2007.03.06 관련글 레지오단원 선서 봄비오는 날 춘 설 이렇게 맑은날은 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