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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뜨락에서

좋은 친구가 .....그립다

by 아침이슬산에 2007. 3. 16.


언제라도 나를 바라봐 줄 수 있는
아무때라도 나를 위해 달려올 수 있는....
아무렇게나 하고 펑펑 울어대는 나를.......아무 말없이 꼬옥
꼬옥 안아주며 등을 토닥여 줄 수 있는
친구....가......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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