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23
레지오 마리에
'바다의 별' 입단 선서가 있었다
마냥 시간을 낭비할 수 없어서....
무언가 주님께 영광드리며 감사하고 싶어서...
그리고 가장 인간적인 약점인 '필요한것'을 위해서...
주님,
참으로 부족한 죄인이오나
당신께 의지하는 기쁨을 간구하오니
보잘것 없는 봉헌을 받아주시고
주님의 작은 도구로 써 주옵소서....
성모님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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