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삶의 뜨락에서

레지오단원 선서

by 아침이슬산에 2007. 3. 23.

 




2007. 3. 23
레지오 마리에
'바다의 별' 입단 선서가 있었다
마냥 시간을 낭비할 수 없어서....
무언가 주님께 영광드리며 감사하고 싶어서...
그리고 가장 인간적인 약점인 '필요한것'을 위해서...

주님, 참으로 부족한 죄인이오나 당신께 의지하는 기쁨을 간구하오니 보잘것 없는 봉헌을 받아주시고 주님의 작은 도구로 써 주옵소서.... 성모님과 함께 합니다

 

 

 


'♡ 삶의 뜨락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에 푹 빠져서...  (0) 2007.05.10
올만에 양주를....  (0) 2007.04.09
봄비오는 날  (0) 2007.03.21
좋은 친구가 .....그립다  (0) 2007.03.16
춘 설  (0) 200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