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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슬 창

07-3-24 창경궁

by 아침이슬산에 2007. 3. 25.

아침에 봄비가 쏟아지고 난 오후

창경궁 원앙들을 담아 보고 싶어 나섰는데...

 

넘 흐리다 날씨가..

 

몇몇의 진사들이 다닌다

난 아직 많이 서투르다는것이 확실하다

피사체 상황에 따른 카메라 조작이 미숙하고

망원렌즈로 촬영하는 방법도 서툴고

 

순간포착에 매우 서툴고....

 

 그래도 재미있다.....혼자지만, 이리저리 하다보면 익혀지겠지...

 

 

 

 

원본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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