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봄비가 쏟아지고 난 오후
창경궁 원앙들을 담아 보고 싶어 나섰는데...
넘 흐리다 날씨가..
몇몇의 진사들이 다닌다
난 아직 많이 서투르다는것이 확실하다
피사체 상황에 따른 카메라 조작이 미숙하고
망원렌즈로 촬영하는 방법도 서툴고
순간포착에 매우 서툴고....
그래도 재미있다.....혼자지만, 이리저리 하다보면 익혀지겠지...
원본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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