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내음 사람내음280 늦여름의 금강초롱 . . [2016-08-27] 유난히 용광로 불속같은 뜨거운 여름이었다 숨쉬는것 조차 힘겨울 정도의 불볕더위가 여름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얼마나 더운지 가끔 가끔 사용하던 에어컨도 올여름은 바쁘게 지냈건만 마음은 여전히 덥다..... 누진제 전기료 폭탄 불안감 때문에 ㅠㅠㅠㅠ 그래도 .. 2016. 8. 29. 피리부는 여인 . . . [16-06-19] 정기출사일에 날씨가 썩 좋지 않다 이럴땐 이런 연출이 최고다 인물사진 젠벵이지만,,,,,, . . . 공모전 사진 하는 사럼둘이 좋아라~ 한다 난 그 맛을 몰라서.... 아니, 그 맛에 맞추는 일이 싫어서 ㅋㅋㅋ 2016. 6. 21. 오월의 편지 . . . .. 블러그 메인 페이지에서 상단 음악 온 하여 '오월의 편지' 노래 들으면서... 오월이 오면 그리워하며 듣고 불러보는 노래가 2개 있는데 그 하나가 소리새의 노래로 '오월의 편지' 라는 노래인데 그냥 아름다운 오월을 찬양하는 더 없이 좋은 계절 오월에 내가 태어나고 살아가는 계.. 2016. 5. 20. 창덕궁 고궁 나들이 . . . [16-05-18] 아마도 사진찍는 일 아니면 고궁엘 일부러 갈 일은 없었을거다 덕분에 우리의 아름답고 우아한 고궁구경을 가끔은 간다 창덕궁 이곳엔 처음 카메라 들고 능수버드나무와 청매화가 있어서 가봤는데 참으로 수년만에 다시 들러봤다 그사이 내 카메라 앵글속 피사체도 많이 달.. 2016. 5. 20. 으름덩쿨, 가래바람꽃, 감자난 . . . [16-05-11] 어제 종일 비가 내려 광능 수목원 숲속은 싱그럽다 오고 가는 길 산 색감도 녹음을 더하며 더욱 푸르러 간다 네비덕분에 길 잃어버릴 일 없으니 여유롭게 드라이브도 즐겨본 하루~ 복주머니난 찍고 좀 둘러본 것중... 그나마 알고 있는 으름꽃이 있어 보니....이것도 이미 거의.. 2016. 5. 11. 복주머니난, 털복주머니난 . . . [16-05-11] 어디선가 백두산 복주머니난 사진을 보고 무척 호감이 가서 짝사랑중인데 우리나라에서도 담을 수 있다고 하여 고대하던중 몇일전 광능수목원에도 복주머니난과 요강꽃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국립수목원 홈피를 찾아보니 요강꽃은 4월 하순부터 벌써 피고 있다한다. .. 2016. 5. 11. 작약이 피었다 . . . . [16-05-09] 우리 단지 화단 한쪽에 몇일전부터 봉글봉글 올아오던 작약 봉오리가 드디어 꽃을 활짝 피우고 환하 미소를 건네느 모습을 도무지 그냥 지나침은 예의가 아닌듯 하여 몇장 담아봤다 고전적인 멋과 미를 자랑하는 작약 이름없는 자잘한 야생화가 좋은 나지만 가끔은 이렇게.. 2016. 5. 9. 새우란 금난초 옥녀꽃대 등 . . . [16-05-04] 다른 B지역 숲속에 있는 새우란이다 이 새우란도 이 지역에만 분포되어 있는 모양이다 아직 정확히 아는게 없어서 주어 들은거나 꽃보고 짐작하는 예기가 전부 ㅋㅋㅋ 꽃대 끝이 짤린것 같이 보이지만 20~50센티 키로 자라며 꽃대 끝에서 꽃순이 나와서 순차적으로 계속 피어 .. 2016. 5. 6. 새우란초 . . . [16-05-4] 꽃에 관한한 왕 문외한인 내게 "새우란초" 역시 신세계일 수 밖에 없다 새우난이건 가리비난이건 좌우간 어딘가로 꽃사진 담는 곳은 일단, 당분간 무조건 여건 되는대로 따라 다니며 배워야 한다 꽃치고 이쁘지 않은것이 없지롱~ 꽃사진 하는 사람들의 열정 또한 대~단하다 숲.. 2016. 5. 5.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