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의 내 생활이다 점점 게으름의 생활화, 편안함의 현실화...ㅎㅎㅎㅎㅎ 달라질것이 없다는것을 깨달은 후의 그 평안함을 누린다 감사라는 단어도 잊지 않으며.. 때론 변화를 필요로 하는것이 삶이다 매일을 똑같이 똑같은 감정, 기분, 생활일순 없다 기도생활도 난....가끔 쉬고 싶으니,, 이건 어찌해야 할지... 그래도 도주우려가 없는 용의자 아닌가 가슴에 남아있는데.. 사진작업에 몰두하는 시간이 즐겁다 또 다른 건강생활이고, 활력소이다 2007. 08. 27 오후
♡ 삶의 뜨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