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뜨락에서 그립다...... by 아침이슬산에 2007. 9. 19. 언제였던가......... 그대 만나본지..... 언제엿던가...........그대 가슴에 안아본지.... 이렇게 잠못이루고 가슴아픈 그림움이 물밀듯이 밀려오는데 그대 숨결이라도 가까이 느끼고 싶은 마음에 온몸이 안타까움으로 발버둥칩니다 어찌 그리 높은데 있는지 어찌 그리 깊은곳에 있는지... 어찌 그리 먼곳에 그대 있는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침이슬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삶의 뜨락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장 (0) 2007.11.28 김장봉사 (0) 2007.11.22 이리딩굴~ 저리딩굴~ (0) 2007.08.27 시큰둥한 여행준비 (0) 2007.08.01 딱 한잔의 맛 ! (0) 2007.07.10 관련글 김장 김장봉사 이리딩굴~ 저리딩굴~ 시큰둥한 여행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