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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뜨락에서

그립다......

by 아침이슬산에 2007. 9. 19.



언제였던가......... 그대 만나본지.....
언제엿던가...........그대 가슴에 안아본지....



이렇게 잠못이루고 
가슴아픈 그림움이 물밀듯이 밀려오는데
그대 숨결이라도
가까이 느끼고 싶은 마음에
온몸이 안타까움으로 발버둥칩니다
어찌 그리 높은데 있는지
어찌 그리 깊은곳에 있는지...
어찌 그리 먼곳에 그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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