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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8일차; 10월 29일, 월요일]
여행 8일차....드디어 당령설산으로 들어가기 위한 관문인 당링으로 출발하는 날이다
당링은 워낙 오지라서 물건을 살수가 없으니 단빠에서 운영진이 필요한 먹거리와 물품을 구입하는 사이에
우리는 활기찬 단빠 시내를 다시 구경한다
어제 미인대회 후에 거리는 온통 미인들과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오늘은 그저...평범한 작은 도시의 모습이지만....소박하지만 활기찬 모습을 만난다
이 아주머니는 실을 감으며
만드는 방법까지 열심히 보여주며 설명까지...근데, 하나도 알아 들을수 없어서...ㅠㅠ
사진 찍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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