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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슬 창

The first of May

by 아침이슬산에 2014. 5. 1.
. . . [14-05-01] 오월이 왔다 푸르른 잎파리 싱그러움을 더해 가며 가장 좋은 시절을 노래하는 오월


green.... gree.... green....

변함없이 아련한 기억속에서 손짓하는 오월의 연두빛 ...... 세월의 모습이다
인수봉 높은곳에서 바라다 보던 세월대신 산들바람 편안한 호수공원에서 이 오월을 맞이한다 . . . The first of May를 비지스의 노래로 들으면 왜 이리도 마음이 아련~해 지는지.....

 

 

 

 

 


 


 

 

 

 

 


 


 

 

 

 


 



 

 

 

 


 


 

 

 

 

 

 


 


 

 

 

 

 


 





 

 

 

 


 



5월말, 6월이 다 되어서 피우던 하얀철죽도 벌써 만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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