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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내음 사람내음

봄나드리 2탄 구름산 노루귀

by 아침이슬산에 201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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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그나마 가까워서 해마다 쉽게 들릴수 있는곳 구름산

올해도 짜투리 시간 짤라서 휘익 다녀왔는데....

바람이 불고, 막상 제대로 담아야 할 시간이 12시경 부터 흐려져서

맛만 보고 왔다.  주말에 다시 가 보면 좋겠는데.... 꽃상태는 어떨지, 사람은 또 을매나 많을지.... ㅠㅠㅠ

오나가나 사람이 치어 죽것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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