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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그나마 가까워서 해마다 쉽게 들릴수 있는곳 구름산
올해도 짜투리 시간 짤라서 휘익 다녀왔는데....
바람이 불고, 막상 제대로 담아야 할 시간이 12시경 부터 흐려져서
맛만 보고 왔다. 주말에 다시 가 보면 좋겠는데.... 꽃상태는 어떨지, 사람은 또 을매나 많을지.... ㅠㅠㅠ
오나가나 사람이 치어 죽것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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