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시 일년이 지나 정기 회원전이다
나는야... 산에 다니다가, 놀이삼아, 여행거리 찾아 카메라가 친구가 되었지만
어쩌면 해마다의 전시회가 사진활동의 모티브를 제공하는지도 모르겠다.
올해는 조금 일찌 가을맞이 하면서
그간의 결과물들이 선을 보이는 늘 설레이는 시간이다
9월 11일~30일, 뚝섬 자벌레전시관
11일 오후 6;00시 오픈식
나는야... 산에 다니다가, 놀이삼아, 여행거리 찾아 카메라가 친구가 되었지만
어쩌면 해마다의 전시회가 사진활동의 모티브를 제공하는지도 모르겠다.
올해는 조금 일찌 가을맞이 하면서
그간의 결과물들이 선을 보이는 늘 설레이는 시간이다
9월 11일~30일, 뚝섬 자벌레전시관
11일 오후 6;00시 오픈식
나는 월/화/수 제외한 나머지 일정중 개인적으로 만나고픈 분들이 오시는날
전시장에 나가볼 생각이다... 울집에서 뚝섬은 동~서 끝이라 넘 먼 탓이다 ㅠㅠ
뚝섬 자벌레 문화공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 http://www.j-bug.co.kr/
자벌레 전시관 가는길 --> http://www.j-bug.co.kr/common_files/sub1_page3.asp
올해는 손녀딸 육아덕분에 활동을 전혀 못하여 작품도 없어 참석을 안하려다가....
참석에 의미를 두고 지난 바단지린 사막에서 담은것 한점만 전시한다
'♣˚˚ 아침이슬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벌의 칠면초 그리고 노을 (0) | 2018.10.15 |
---|---|
가을맞이 (0) | 2018.09.27 |
벽제역 터널속에서 (0) | 2018.08.27 |
덕유산의 칼라풀 일출 (0) | 2018.05.22 |
드뎌 시도한 덕유산 은하수 별밤 (0) | 2018.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