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란 양식을 먹고 산다
또 다른 욕심같은 여행, 사진 작업등이 멈추어 서고
마음도 다 비우고 나니 처음엔 허전하고 화도 나고, 아쉽던 것들이
이제는 그러려니 하다 보니 편해진것 까진 좋은데.... 좀 게을러 지는것 같다 ㅎㅎㅎ
그래도 좋다
오늘도 인터넷으로 교류하는 나의 편(?)들을 위해 추억의 사진들이 등장한다
몇년동안 부지런히 다닌 덕분이다
생각과 달리 이번 코로나사태는 몇달이 아니라, 어쩌면 몇년을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메모리하드에 잠자던 사진들 이렇게 다시 보면서 써먹을 기회가 온것도 나쁘진 않다
새 블러그 폼으로는 사진이 최대 크기가 860픽셀로 고정 되나부다
전것은 1,000픽셀이었는데..... 용양때문에 싸이즈도 줄인건가???
불평불만이 온사방에서 나오는데, 점차 고쳐지기를 고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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