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4]
안면도에는 이른 봄부터 갖가지 야생화를 많이 보여주어 야생화 사진가들을 불러모은다
꽃지에 일몰만 알던 내게 신세계 같은 곳으로의 여름날 여정.....
지루한 나날들속 기분전환이 되어주는 야생화와의 만남으로
그나마 여름을 채워가고 있다
▽ 노루발은 매화노루발에 비해 쭉쭉 키가 크다
▽ 매화노루발은 일주일만에 완전 만개하고 지고 있었다
꽃잎들이 조금만 건드려도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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