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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내음 사람내음

개정향풀

by 아침이슬산에 2020. 7. 6.

[20-07-02]

 

 

닭의 난초는 타래난초를 닮은곳에서 100미터 거리의 다른 산소주변이다

이곳은 매화노루발, 호자덩굴등 담으러 갔다가 들렸던 곳이다

안면도는 구석구석 봄부터 내내 온갖 귀한 야생화가 많은곳이네...

 

 

 

올라오는 길에 들린 제부도에서..... 개정향풀 바다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