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8]
풍경, 여행 사진을 안찍은, 못찍은지가 어언 1년반이 되어간다
웬지 그 감각도 잃어버린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갑자기 어색하다
무엇을 보고 찍던지 다 나름의 멋과 아름다움이 있겠지만.....
당골입구 애기괭이밥이 있는 사당앞을 지나다가
조용히 내려오는 봄날의 기운이 눈에 들어 왔다
'♣˚˚ 아침이슬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메꽃 (0) | 2021.06.12 |
---|---|
수련 꽃피다 (0) | 2021.05.13 |
창덕궁과 창경궁의 겨울풍경 (0) | 2021.01.30 |
가을 하늘을 날다, 검단사일출 (0) | 2020.10.25 |
가을깊은 방태산 2단폭 (0) | 2020.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