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0]
장전계곡에서 쬐금 실망하고 다시 상동으로 갔더니
이미 해가 중천이라 계곡에 빛이 들어와 얼룩이 생기고 이끼계곡의 진득한 맛은 없었지만
이끼가 더 많고 계곡도 아기자기하고 느낌은 좋았던 기억이다
왜 사진을 찾아도 없나 했더니
그때는 사진은 파란에 올리고 다음 블러그엔 올리질 않았었네
more coming....
21년 여름......너무 너무 무더워 아무것도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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