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아침이슬 창

상동계곡 (창고작)

by 아침이슬산에 2021. 8. 7.

[2010-06-10]

 

장전계곡에서 쬐금 실망하고 다시 상동으로 갔더니

이미 해가 중천이라 계곡에 빛이 들어와 얼룩이 생기고 이끼계곡의 진득한 맛은 없었지만

이끼가 더 많고 계곡도 아기자기하고 느낌은 좋았던 기억이다

 

왜 사진을 찾아도 없나 했더니 

그때는 사진은 파란에 올리고 다음 블러그엔 올리질 않았었네

 

 

 

more coming....

 

21년 여름......너무 너무 무더워 아무것도 하기싫다,

'♣˚˚ 아침이슬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로고루성 해바라기 일몰경  (0) 2021.09.01
여름 끝자락에 선 해바라기  (0) 2021.09.01
한여름 석병산 하늘  (0) 2021.08.03
물줄기 시원한 장전계곡 (창고작)  (0) 2021.07.28
호자덩굴  (0) 202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