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7]
흐린하늘에 불갑사, 땡볕의 용천사
그리고
선운사까지....
예전에 선운사 진입전 이 주변에서 오히려 더 좋은 모습들을 기억하고
찾아봤는데...... ㅠㅠㅠ
선운사도 한참 만개하여 꽃무릇은 좋은데.... 분위기가 우째 예전 같지가 않은지....
불갑사, 용천사, 선운사 모두 꽃무릇이 절정이다
선운사는 아직 봉우리도 많이 보였으니 일주일 이상 더 만개한 꽃을 볼것같다
그런데....
세월은 안변하는데
내가 변하는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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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꽃무릇도 예전에 찍은게 더 맘에 들어서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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