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뜨락에서 이 여름이 흘러간다 by 아침이슬산에 2008. 8. 30. 또 한 계절이 지나간다 그렇게도 무덥고 후텁지근하여 사람을 퍼지게 만들더니, 쉬지않는 시간앞에선 또 여지없이 세월 뒤켠으로 물러선다 뜨겁던 여름......땀흘린 기억밖에는 없지만, 이 여름 별탈없이 별 마음에 방황없이 그냥그냥......그렇게 넘어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침이슬마당 '♡ 삶의 뜨락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0) 2009.03.16 화사한 봄날 시작 (0) 2009.03.10 말짱 도루묵 (0) 2008.06.28 어버이 날 (0) 2008.05.08 성서쓰기 (0) 2008.03.02 관련글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화사한 봄날 시작 말짱 도루묵 어버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