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756m 화왕산 정상이 조~기
정상부근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전.
정상석에서 강강온 아줌마 증명사진.
이제 다시 억새숲을 헤치고 안부로 내려섰다가 배바위로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암릉구간으로 하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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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바위로 가면서 보이는 창녕시내쪽.
날이 흐려 잘 정비된 가을 들녘과 자잘한 산들의 그림처럼 이어지는 능선이 잘 안보여 약오른다.
빛도 없는 능선배경으로 사람키를 넘는 억새숲 풍경
이젠 배바위 능선에서 하왕산 정상을 건너다 본다. 봉우리가 2개인데 사진왼쪽것이 정상
아마 화왕산은 봉우리마다 정상 1, 2 3등 번호를 매겨 놓는 모냥이다. 배바위 근처
너른 바위까진 기 올라갔는데, 홀짝 뛰어서 저 바위 끝까진...겁나서 못갔다.ㅎㅎ
매표소주차장쪽으로 하산을 위해 내려서면서 보는 배바위. 잘들 기어 올라간다
좀더 멀리서 잡은 광경
하산길은 온통 암릉구간이다. 고도도 푹푹 떨어지고 무척 잼난다
동행한 여걸들과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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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정자가 하나 있는데 그곳서 보니 정상에서 이어지는 암릉이 또 있다. 저쪽으로도 산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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