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하순........겨울이 들어선 왕곡마을이...스산하다
겨우살이 준비를 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왕곡마을에선 1!월 ~ 12월 겨울이 오면
초가 지붕을 다시 얹는다
걷을 걷어내면 썩은 볕집속에 살던 굼벵이가 바글바글....짭짤한 부수입이 되기도 한다네
겨울 먹거리들이 아직은 우리네 정서에 어울려 보인다
50~80년쯤 된 기와집들이래는데.....최근 손본것이 대부분인듯 하다
강원도 고성의 8경중에 4경에 해당하는 '청간정'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동해대로 5110 소재
날씨가 뿌연 연무가 짙지만 울산바위가 조 앞에 보인다 ㅋㅋ
청간정에서 보이는 고성쪽
여기가.......어딘지 ??? 건봉사??? ㅋㅋ
실컷 구경하고
까리따스 수녀원 앞에 있는 바다가 아주 잘보이는곳
그곳에...카페가 있다
끝
바로바로 정리해야지....1년이 넘어 기억도 가물가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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