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6-04-17]
봄이 좋은건 만물이 소생하야~
새 기운이 돋고 새로운 출발같은 새 희망을 바라볼 수 있다는것 아닐까
새것은 좋은것이여??
글쎄....
어쨋던 4월이 되면 온 땅위에 파릇파릇 새순이 병아리 입술 내밀듯 하며 보여주는
엷은 연두빛이 사람 마음을 참 평온하게 한다
▲ 빛이 있을때 와 ▼ 없을때....참 많이도 다르다
.
.
.
.
.
.
'♣˚˚ 아침이슬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류가 흐르는 월류봉 (0) | 2016.04.23 |
---|---|
느낌으로 만나는 풍경 (0) | 2016.04.20 |
요동치던 하늘과 땅 (0) | 2016.04.20 |
반곡지, 절반의 성공 (0) | 2016.04.18 |
명선도 오메가 영접하다 (0) | 2016.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