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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된 풍경들

스트레스

by 아침이슬산에 2020. 8. 31.

[20-08-31]

 

 

한 1주만에 블러그에 들어왔다

 

뭔가.... 할말이 많아서 적어보려 했는데...... 

할말이 너무 많아서인가,,,,,, 가슴이 답답하다가 터질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ㅠㅠㅠㅠㅠㅠ

 

 

 

아래 사진은

라다크, 판공초 호수에서

히말라야 설산에서 녹아내리는 물이 호수로 나가는 좀 너른 개울을 거너며 찍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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