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31]
한 1주만에 블러그에 들어왔다
뭔가.... 할말이 많아서 적어보려 했는데......
할말이 너무 많아서인가,,,,,, 가슴이 답답하다가 터질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ㅠㅠㅠㅠㅠㅠ
아래 사진은
라다크, 판공초 호수에서
히말라야 설산에서 녹아내리는 물이 호수로 나가는 좀 너른 개울을 거너며 찍은것
[20-08-31]
한 1주만에 블러그에 들어왔다
뭔가.... 할말이 많아서 적어보려 했는데......
할말이 너무 많아서인가,,,,,, 가슴이 답답하다가 터질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ㅠㅠㅠㅠㅠㅠ
아래 사진은
라다크, 판공초 호수에서
히말라야 설산에서 녹아내리는 물이 호수로 나가는 좀 너른 개울을 거너며 찍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