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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슬 창

가을색 가득한 담쟁이 덩굴

by 아침이슬산에 2021. 11. 2.

[2021-11-02]

 

 

봄도 가을도 참 짧다

여름 끝자락에서 어물어물 하다 보니 어느새 가을 한가운데 있다

한차례 가을 추위때문인지 올 단풍이 그닥이라는데.... 그래도 길가 가로수는 짙은 단풍색으로

분위기 좋다.  마음만 가득이지.....  이 아름다운 가을색을 어찌 다 담아내랴 !!!

 

가을 담으러 가는 길에 가을이 끝날 거 가터~~~

그래도 집에서 가까운 파주라서 새벽안개길을 달려 운해 바다를 보고 출판단지를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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