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4]
자라섬 수국과 양귀비 보고 돌아오는길에....
안내 출사카페라서인지 다 저녁까지 몇군데를 더 들러 찍곤 하는 모냥이다
자라섬 근처 아침고요 수목원도 들르고 (한참 대낮에 뭘 찍을까?? 난 안 들어갔다 )
또 다시 간곳이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늦어도 6월초에는 가야지 6월 중순인데 유채가 아직 있을까.... 했더니 역시 다 지고 영 아니올시다
(출사안내 카페지기가 현지 상황 파악도 안하고 회원들에게 회비받고 데리고 가다니... !!
점점 사진인들이 많아지니 돈벌이만 생각하는건 아닌지.... ㅠㅠㅠㅠ)
인터넷에 올라온 6월 초에 사진들엔 유채가 화사하게 피어 있었다
나른 벌판에 안개초 메밀꽃, 수레국화, 개양귀비등 다양한 종을 심어 상태가 좋을때라면 나름 괜찮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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