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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슬 창

궁평항~제부도 매바위의 여름날

by 아침이슬산에 2024. 7. 31.

[2024-07-27]

숨쉬는것도 버거운 여름날,,,,,,,,, 왜?

왜 갔을까?  ㅎㅎㅎㅎㅎ  새로운 친구들 따라 갔다.    몇군데 들렸지만, 넘나 덥고 장마통 흐린하늘에 후덕지근함에 그림도 안나오고.....  숨쉬기 운동만 차에서 안내리고 있다가 제부도에서 땅 밟아보고......

 

궁평항

이 땡볕에서도 낚시라니.... 대단한 강태공들일세

 

▽ 제부도의 매바위라는 곳이다.    저 바위사이 어딘가에 매모양의 바위가 있다는데.....    

그래도 이때쯤 하늘이 쪼오금 열리고 구름이 움직여서 여름날의 풍경을 만들어 주었다



 

썰물때라 갯벌도 열려서 조개잡이 체험하는 사람들이 무더위를 잊게 하는 풍경이다.  대부분 방학한 아이들을 위한 행사

▽ 갤럭시S23 울트라 샷.  나보다 잘 찍는다는....

 

탄도항, 전곡항도 들렸지만, 찻속에서 안내리고 버텼다.   여름이 싫다, 또 당할까봐 몸사리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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