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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어딜봐도 장엄한 광경이고 곡백운은 아시듯, 그나마 아직은 설악의 원시가 잘 보존된 조용한 계곡입니다 너무 맑고 투명한 물....그 물맛이란 !!! 그 물한병씩 마시곤 하는말...."진짜 육각수물 마신걸루다 이번 산행 본전 뽑았다" 했지요. 점점 내려오면서 물의 온도도 높아지고 종종 거품도 보이고.... 수렴동물조차 껄쩍지근 하더라구요. 근데요 저 아래 사진중 낡은모자님이 출발 않고 주차장에 왜저리 퍼지고 앉았을까요?...퀴~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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